【 앵커멘트 】
여야 지도부는 121석이 걸린 '최대 승부처' 수도권에 화력을 집중했습니다.
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승기를 잡았다고 자신감을 보였고, 김종인 통합당 총괄선대위원장은 '정권 심판'을 호소했습니다.
전정인 기자입니다.
【 기자 】
건강 문제로 지원 유세를 자제하고 있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예정에 없던 서울 관악구 지원에 나섰습니다.
관악을에서 5선을 지냈던 이 대표는 민주당 후보들에 힘을 보태는 한편, 민주당이 승기를 잡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.
▶ 인터뷰 : 이해찬 / 더불어민주당 대표
- "더불어민주당이 제1당이 되고 더불어시민당과 함께 과반수를 넘겨서 국정을 안정적으로 끌어갈 수 있는 승기를 잡았습니다."
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이인영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도 수도권 지원 유세에 힘을 보탰습니다.
김종인 미래통합당 공동총괄선대위원장은 서울 강북갑 정양석 후보를 비롯해 은평구와 ...